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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커] [뉴스워커 창간9주년_산업기획] 진화하는 3D 프린팅, 3D를 넘어 4D로 간다
2021-04-01 10:10:43

2021년 3D 프린팅 제조혁신 실증사업 공모

지난 3월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D 프린터를 활용한 양산공정 개발을 지원하는 내용의 ‘21년 3D 프린팅 제조혁신 실증지원’ 사업 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시제품 제작에 머물던 3D 프린팅 기술 시장 수요를 제조업 분야 핵심부품 양산으로 확대하여 국내 3D 프린팅 기업을 육성하며, 3D 프린팅 공정 개발을 통해 제조기업 또한 제품 혁신과 최적 생산기술을 확보하도록 본 사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3D 프린팅 기업이 주관하고 제조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며, 1년 단위로 협약을 체결하되 매년 평가에 따라 다음해에 협약을 체결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해 9.5억 원을 지원하여 3년간 합계 28.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한편 과기부는 해당 사업의 2020년 주요 성과로 ‘태성에스엔이’, ‘스타코’, ‘링크솔루션’ 컨소시엄을 언급했다.

태성에스엔이는 ‘LIG넥스원’과 레이더 등에 사용될 고강도 경량 부품에 대한 3D 프린팅 공정개발을 통해, 불량률을 25% 개선하고 비용 또한 50% 수준으로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컨소시엄을 형성했다.

과기부는 태성에스엔이 컨소시엄에 대해 고정밀 성능을 요구하는 고강도 경량 구성품에 대한 공정기술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스타코는 ‘이노스페이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우주발사체 산화제펌프 관련 부품의 3D 공정 개발을 목표로 했는데, 과기부는 해당 컨소시엄이 극저온과 고압의 극한 작동환경에서 물성 요구 기준을 만족하는 부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공정기술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링크솔루션은 ‘덕양산업’과 협력하여 소형, 중형, 대형 도어트림에 대한 3D 프린팅 공정 기술 개발과 소재 국산화로 제작기간과 비용을 50% 감축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는데, 소형 도어트림 부분에 대한 3D 프린팅 금형제작 공정 기술은 확보했다.

그 동안 3D 프린팅 기법은 상대적으로 느린 제작 속도 등의 문제로 산업 분야에서 그 활용도가 높지 않았다.

하지만 4D 프린팅 기법 등 기존 제작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가 나오고 있으며, 다양한 품목을 소량 생산해야 하는 산업 분야에서 3D 프린팅 기법의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관련 기술 확보에 역량을 투입이 필요해 보인다.

출처 : 뉴스워커(http://www.news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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