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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아모레퍼시픽, 3D 마스크팩 CES `혁신상` 수상…`맞춤형 뷰티` 시대 선도
2020-04-02 12:14:03

◆ 창간 54 다시 뛰는 기업 ◆ 

 

 CES 2020 혁신상 수상 쇼케이스에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의 3D프린팅 맞춤형 마스크팩이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아이오페 맞춤형 3D 마스크`를 중심으로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선도할 예정이다. 아이오페 맞춤형 3D 마스크 서비스는 다음달 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맞춤형 화장품 판매제도는 14일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시행됐다. 맞춤형 화장품은 고객 피부 상태 측정과 상담을 거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원료를 현장에서 혼합·소분해 만든다.

피부 톤은 물론 기호까지 반영해 자신에게 딱 맞는 화장품을 원하는 양만큼 구입할 수 있다. 맞춤형 화장품 분야의 선두주자인 아이오페는 2017년 11월부터 5개월 동안 아이오페 랩(IOPE LAB)에서 3D 마스크와 개인 맞춤형 세럼을 체험하는 시범서비스를 운영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기술을 급속히 발전시켜 왔다. 그 결과 글로벌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0`에서 아이오페 맞춤형 3D 마스크가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올렸다.

아모레퍼시픽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방문객들이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을 직접 써볼 수 있도록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 제품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마스크 도안을 실시간으로 디자인해 5분 안에 나만의 마스크팩을 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해당 서비스를 경험한 방문객들은 "최첨단 기술로 현장에서 바로 만들어진, 나만을 위한 맞춤형 마스크팩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오페의 맞춤형 3D 마스크는 다음달 말 다시 문을 여는 명동 아이오페 랩의 뷰티 서비스인 `테일러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 아이오페 랩의 테일러드 프로그램은 내 얼굴 골격에 맞춰 즉석 제조되는 `테일러드 3D 마스크`와 개인의 피부 고민에 딱 맞춘 `테일러드 세럼`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테일러드 3D 마스크`는 최신 3D 기술을 활용해 매장에서 얼굴 골격과 사이즈를 측정한 후 3D 프린터를 이용해 즉석에서 하이드로 겔 마스크를 만들어 제공하는 서비스다. 자신의 얼굴에 최적화돼 만들어지기 때문에 들뜨지 않고 우수하게 밀착되는 장점이 있다. 또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6가지 솔루션을 이마, 눈가, 콧등, 뺨, 입가 등 부위별로 다르게 적용할 수도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마스크팩이 사람마다 다른 얼굴 크기, 이목구비의 위치, 피부색 및 피부 영역별 결점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점에 착안했다.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17년, 3D프린터 전문 개발업체 링크솔루션과 함께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사용자 맞춤형 마스크팩 제조 장치를 개발했다.

`테일러드 세럼`은 전문 기기로 측정한 고객의 피부 고민에 적합한 성분을 즉석에서 배합해 제공하는 맞춤 세럼이다. 4가지 베이스와 5가지 솔루션을 매칭해 개개인의 다양한 피부 고민과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대응하는 20종류의 맞춤 세럼을 제공한다.

아이오페 디비전장 배지현 상무는 "아이오페는 독보적인 연구 정신으로 피부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탐구해 왔다"며 "오랜 연구 끝에 선보이는 아이오페 랩 테일러드 프로그램은 맞춤형 화장품 시대를 이끌어갈 시금석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 서경배 회장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지난달 `녹차유산균 연구센터`를 개소했다. 녹차유산균 연구센터는 아모레퍼시픽이 제주 유기농 차밭에서 발견한 새로운 유산균 소재의 연구를 강화하고 미생물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더욱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심상대 기자] 

 

출처 : 매일경제(https://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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