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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경제] 스타코·맥스로텍 등, DfAM 스마트제조기술개발 선정
2020-06-11 10:49:50

車·국방·화학·항공우주·전기전자 경쟁력 향상 3D프린팅 부품 개발 추진 

 


자동차·국방·정밀화학·항공우주·전기전자 등 우리 주력산업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부품을 3D프린팅 특화 설계(DfAM)를 통해 제작하는 기술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월 공고한 ‘3D프린팅 특화 설계(DfAM) 기반 스마트제조기술개발’ 과제 결과 △스타코, 에프에스티 △맥스로텍 △네오스펙, 에스앤케이항공 △우신산업, 링크솔루션, 액츠테크놀러지스 △지앤아이솔루션 등이 기술개발 기업으로 선정됐다.

 

DfAM 기반 스마트제조기술개발 과제는 중소·중견기업을 전자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0년도 전자시스템전문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업 목표는 DfAM 6대 기술(표면 미세구조, 다공/경량구조, 일체화, 위상 최적화, 내부구조물, 다중재료 복합적층 등) 확보 및 5대 주력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제조산업 경쟁력 제고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을 살펴보면 스타코와 에프에스티는 DfAM 기반 반도체 장비용 고성능 열교환기 적층 제조기술 개발을 통해 열교환기 설계 및 기존 기계가공부품 일체화를 추진한다. 기존 기계가공 방식으로는 복잡한 형상의 유로를 제조하기 어려워 냉각효율 향상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개발을 통해 효율 향상은 물론 일체화를 통한 누수방지에 기여 할 전망이다.

 

DED 방식 3D프린터 국산화기업 맥스로텍은 다종소재 DED 금속 3D프린팅 기술기반 중대형 국방부품의 재생 및 기능강화 제조기술개발을 추진한다. 현재 국방분야에서는 장비 노후화로 인해 단종 부품을 조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개발을 통해 부품 수급 안정성 향상 및 내구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네오스펙, 에스앤케이항공은 항공우주 3D프린팅 수요부품 경량화 및 일체화를 위한 DfAM기반 적층기술개발을 추진한다. GE Additive 등 항공우주 선진기업들은 보다 가벼운 부품을 빠르게 생산하기 위해 적층제조를 적극 활용 중으로 이번 개발을 통해 경량부품 제조 공정기술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신산업은 DfAM 기반 3D프린팅 제조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주행성능 및 승객 편의성 향상 부품 개발을 추진한다. 기존 주조로 제작되던 부품을 경량화 및 일체화함으로써 연비개선 등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앤아이솔루션은 저유전율 5G 소재 고순도 생산용 모듈형 유동반응 시스템 개발을 위한 DfAM 기반 3D프린팅 제조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전자재료와 원료의약품 분야에서는 위험물과 유독물을 사용하여 다품종 소량화합물 생산을 위해 안전하고 정밀한 구조제작이 필요하나, 정교하고 복잡한 3차원 구조설계 요구에 따라 생산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환경안정성을 개선하고 생산성이 우수한 지능화된 연속유동 반응기를 제조하여 수율증대 및 제조비용 감소에 기여 할 예정이다.

 

5개 과제는 오는 7월부터 30개월동안 추진되며, 올해 4.5억원을 시작으로 총 25억원 이내의 정부출연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출처 - http://amenews.kr/news/view.php?idx=4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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