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KE X Zellerfeld
2024년 말 공개된 나이키의 3D프린팅 신발 에어 맥스 1000이, 여러 매체(KicksFinder 등)의 보도에 따르면 올여름 출시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 제품은 1980년대에 처음 출시된 에어 맥스 1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나이키는 최신 디지털 툴을 활용하고 다양한 크리에이터·혁신가들과 협업하여 이를 3D 프린팅으로 제작했습니다.
특히 독일의 스타트업 Zellerfeld와의 협업이 눈에 띕니다. Zellerfeld는 접착제나 바느질, 전통적인 조립 방식 없이 한 번의 3D 프린팅으로 제작되는 ‘완전 일체형 신발’을 전문으로 하죠.
사실 최근 몇 년 간 아디다스, 아식스 등 주요 브랜드들도 3D 프린팅 신발을 선보였지만, 아직까지는 ‘시기상조’, 혹은 ‘실험적인 시도’라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에어 맥스 1000의 디자인을 보면, 나이키가 본격적으로 3D 프린팅 신발 시장을 이끌겠다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듯합니다.
아직 나이키의 본사가 있는 비버튼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언론의 붐업을 보면 가능성이 꽤 있어 보입니다.
올여름, 매장 쇼윈도에서 이 신발을 직접 볼 수 있을까요? 기대해 봅니다. 😁

BREAKING: The Nike Air Max 1000 is expected to debut in the Oatmeal colorway this Summer 2025 for $200 USD 🍨🤯😱
— KicksFinder (@KicksFinder) June 5, 2025
🗓️ Summer 2025
📝 HV0234-100 (MENS)
💰 $200 USD
🎨 Oatmeal/White-Total Orange
💵COP OR 🚮DROP? pic.twitter.com/B4vNNiMKOm